2019. 8. 22. 12:43

써클 - Sweetest Love


Eve - Lover

그댄 나의 러버 ♥


도로시밴드 - 소풍

바람을 따라서 가자~~ 도시락 싸들고 소풍가고 싶음 ^0^


장나라 - 키키

노래 자체도 귀엽고.. 장나라의 목소리랑 잘 어울린다.


성시경 - 미소천사

이시대 최고의 댄스곡은 모다?


서영은 - 완소그대

날것 같은 경쾌 맑은 목소리


장나라 - 나도 여자랍니다

어느새 흥얼거리게 되는 즐거운 노래~!!


이소은 - 키친

결혼이란 이런걸까.. 뭐 그런 환상에 젖게 만드는 노래.. 



이수영 - 두근두근

이수영노래중에 젤 신난다.




Posted by るか
2014. 5. 22. 22:32




비오는날 생각나는 좋은 노래


** 참고로 순위는 아닙니다 ^^; **

생각나는대로 써볼게요~


1. 럼블피쉬 - 비와 당신

라디오 스타의 OST이기도 했고, 럼블피쉬에 의해 다시 리메이크 되었다.

개인적으로 많은 버젼중에 럼블피쉬의 목소리가 가장 비와 어울리는 것 같다.


2. 스토니 스컹크 - Rain

제목과 노래가 가장 매칭이 안되는 노래중 하나다. ㅠ 들으면 너무 잘 아는 노래인데,

유독.. 제목만 보고는 그 노래가 떠오르지가 않는다.(아!!!! ㅠㅠ)

어쨌든, 정말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거리를 걸으며, 내리는 비를 맞는 느낌이다.

비트도 좋고, 멜로디도 좋고, 랩도 멋지다~!!


3. 비 - It's Raning

스읍~ 하~ 스읍~ 하~ 요것이 가장 인상적인 노래 ^^

2집이었던가.. 이당시, 남자가수가 복근만! 보이는 일이 그닥 없어서인지..

꽤 신선하게 다가왔던거 같다~ 찢어진 셔츠로 보이는 복근들이란 +_+ 와우~

완전 모델이었다. 노래는 뭐 말할것 없이 좋았다~ 


4. 박혜경 - Rain

슬픈 발라드, 약간은 눈물을 머금은듯한 박혜경의 보이스, 밝은노래할때는 귀여워지는

보이스가 참 매력적이다. 학교 축제때 본, 핑크색 트레이닝복이 참 인상적이었다. ㅋ


5. B.J. Thomas -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역시 비가 오는날엔, 꼭 생각나는 좋은 노래~!!



6. 권인하 - 비오는날의 수채화

비오는날이면 꼭 떠오르는 명곡이죠~!!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어렸을적, 피아노 학원다닐적에 재즈피아노를 통해서 처음 노래를 접했었죠..

원곡은 못들어봤는데 몇 년이나 흘러 처음 들어보았답니다. 새로운 느낌이 나더군요 ^^


7. 햇빛촌 - 유리창엔 비

이미연의 연가 음반으로 처음 듣고, 또 좋아하게 된 노래가 많은데요~

그중 한곡 입니다. ^^ 조금은 우울 하기도 하지만, 옛날노래만의 그 분위기~!!

최근 SG워너비 등 리메이크 되기도 했지만, 원곡 특유의 느낌이 아무래도 최고~ ^^


8. 김종서 - 겨울비

어렸을적, 이경규님께서 이노래를 방송에서 모창 한다고, 개그의 소재로 삼아 부른적이 있었었죠,, 

그때는 그저 이 노래가 개그노래구나, 웃긴 노래라는 인상이 강해서 잘 듣지 않았던 곡이기도 하지만,,

지금 들어봐도 무척 좋은 노래지요 ^0^ 첫인상이.. 낙인이 찍힌다고할까요;; 뭐 그렇게 되버려서,,

지금까지도 들으면 좋지만, 그때의 인상을 버릴수가 없네요 ㅠㅠ



9. 비 - Rainism

비가 오면 비가 생각나죠 ㅋㅋ 난 나쁜남자야~ 를 외치던 모습부터.. 

It's Raining의 스읍~ 하~ 스읍~ 하 ~ 의 대박 인기에, 이번엔 레이니즘까지~

뮤직비디오를 봐도 내리는 비를 맞으며 춤추는 모습은 정말 굿굿굿~!!


10. 권진원 - Happy Birthday To You

비개인 거리를 자전거를 타고 걷는 경쾌함과, 시원한 바람이 맞아주는 좋은 노래 ^^

라디오에서도 비가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신청곡도 많고, 자주 듣기도 하다.


11. 조피디 - 비애

비가 온다의 비.. 가 아닌, 슬픈 비 이지만, 그 슬픔속에 비가 내리는것 같이 들리는 노래다.

원곡은 이승철님의 비애지만, 개인적으로 조피디 버젼을 참 좋아한다.

적절한 슬픔과 허탈함이 배어있달까.. 조PD 1집중 가장 좋은 노래다 ^^


12. 레드 페이스 - 비오는 거리

이승훈의 비오는 거리를 리메이크한 노래, 지금까지의 리메이크와는 다르게 힙합 버젼을 해서 그런지 느낌이 사뭇 다르다~! 대부분의 곡은 원곡만의 느낌을 따라가고자 하지만, 이곡은 분위기 반전이라 그런지 더욱 호기심이 간다.


13. 이승훈 - 비오는 거리

원곡의 느낌이 따라올자 있을까?! 권진원의 노래와 함께 들으면 참 좋은 비오는거리 ^^



14. 김건모 -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약간의 비트가 들어있는 흥얼거리기 좋은 노래,, 잠못드는 밤에 들어도 좋다.


15. Julie London - September In The Rain

재즈풍의 촉촉한음악~!


16. 임재범 - 비처럼 음악처럼

리메이크도 꽤 좋음 ! 김범수 버젼도 참 좋다~!!


17. 김현식 - 비처럼 음악처럼

원곡 역시 빼놓을수 없는 곡중 하나다~!! 비오는날의 수채화 처럼,, 재즈피아노로 접했던 곡~!!


18. S.E.S. - 비가

자동차 시동거는 소리로 시작되는 명곡~!! S.E.S.노래를 참 좋아했는데, 

그중에서도 댄스 빼고 가장 좋았던 곡이다.


19. 김현철 - 비가와


20. 산울림 -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21. 비틀즈 - Let it Be

어떤 라디오에서.. 비가 오면 생각나는 노래 라고 소개하며, 렛잇비를 틀었다.

ㅋㅋㅋ 이때 생각에 아직도 렛잇비는 나에게는 참 즐거운 노래~!!


22. 듀크 - 천국에서 내린 비


23. 우승하 - 비가

이현우 - 비가 와요


24. A ha - Crying In The Rain


25. 정철 - 비가와


26. J.Walk(제이워크) - 여우비


27. 최재훈 - 비의 랩소디

최강 목소리다.. 아, 요즘은 목에 힘좀 풀고 부르셔서, 이때의 느낌은 아니지만 

보이스 최고다 ~!! 컬투쇼에서 사연진품명품으로 활약하실때는 가끔 놀라곤 한다. 

이 노래를 들을때의 느낌과는 정반대라서,, ㅋㅋ


28. 도원경 - 이 비가 그치면

아,, 예전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의 노천강당에서 공연했었는데..

무대도 아주 작았고, 사람도 띄엄띄엄있었지만, 정말 멋진 공연 해주셨다. +_+

어케 저런 이쁜 얼굴에서 저런 박력이 나오는걸까???

목에 따로 모터를 설치하신거 같다. 완전 신기 +_+


29. 임현정 -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약간은 눅눅한 목소리,, 오 ~!! 또 다른 부드러운 분위기~!!


30. 주현미 - 비 내리는 영동교

간드러지는 그 꺾음이 최고~ 


31. 박혜경 - 사랑은 비를 타고 오네요


32. 임성은 -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33. 거북이 - 비오는날

거북이 노래 중에 젤 좋아하는 노래~!! 완전 믓지다. ㅠ


34. 김범수 - 비가


35. 박지윤 - 내눈에 슬픈비

풋풋한 박지윤의 때묻지 않는 목소리에 웬지 더 잘어울리는 노래..

이 노래를 소몰이 창법으로 불렀다면, 별로지 싶다.


36. 조성모 - 비창


37. Sining In The Rain(사랑은 비를 타고 OST)


38. 이소연 - 비내리는 밤(복면달호 OST)

복면달호의 영화보고 들으면 참 슬프고, 웃긴 노래 ㅋ

이노래만 부르면 비가 와... 마른하늘에 비가..


39. 에픽하이 - Let It Rain


40. 김정민 - 비


41. 박상민 - 비원


42. XJAPAN - Endless Rain

아.. 마지막 콘서트때가 생각난다... Endless 끝나지 않았던 감동...

연주가 끝나도.. 결코 끝나지 않던 노래...


43. 김건모 - Rainy Christmas

건모님은 정말 목소리가 분위기를 살린다. ㅠㅠ 완전 좋음.


44. EVE(이브) - Crying In The Rain


45. Ryuichi Sakamoto - Rain


46. Gackt(각트) - Rain


47. Over The Rainbow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이 쳤던 느낌이, 참 좋았다. 밝은 느낌인데 웬지모르게 슬픈 그 멜로디..


48. Koda Kumi(코다 쿠미) - Rain


49. 이승훈 - 마지막편지        

노래 전반에 깔린 빗소리,,


50. Geri Halliwell - It's Raining Man

원곡의 시원~~~ 한 잇츠 레이닝 맨~~~ 오우오우오우~~ 이런 비도 있으면 ㅋㅋㅋ 


51. 버블시스터즈 - It's Raining Man        

완전 신난다,, 생각만해도 즐거운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 ㅋㅋ


52. 쿨(Cool) - 여우비

여우를 사랑한 구름에 대한 노래~!


53. 이적 - Rain

아.. 이명곡을 이제서야 생각나다니 ㅠ 


54. 뜨거운 감자 - 비 눈물

비와 눈물의 공통점을 담은 노래.. 

Posted by るか
2014. 5. 13. 23:12



제니퍼 로페즈 - Brave




가비엔제이 - Lie
 




옥주현 - 거짓말이야
 



가비엔제이와 옥주현의 노래를 작곡한 사람이 같습니다.

요즘 참.. 표절때문에 말이 많은데.. 이건 쫌...


Posted by るか
2014. 4. 3. 20:40

김광진씨가 지금 아내되시는 그녀과 연애를 하던 그 시절...

마치 드라마처럼, 양쪽 집안의 반대로, 잠시 멀어지게 되었대요.

그러던 어느날, 김광진씨는 버스 정류장에서

그녀가 다른 남자와 함께 걸어가는 것을 보았지요.

김광진씨, 그 두사람을 불러 세웠습니다. 그리고 당당하게 말했지요.

"당신 누구죠? 난 이 여자와 결혼할 사람인데..."

세 사람은 가까운 다방(?)엘 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삼자대면! 이야길 나누었죠.

그는... 김광진씨가 그녀와 잠시 떨어져 있던 그 즈음...그녀에게 나타난 새로운 남자!

김광진씨는  처음엔 울컥하는 마음으로 이야길 시작했지만...

그녀에게 다가온 그 남자와 얘길 하다보니 

"정말 괜찮은 남자구나... 나보다 더, 그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대요.

그리고 곧 유학을 떠난다던 그에게, 자신의 유학 경험을 들려주며 

그 자리에서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었답니다. 정말 친한 친구처럼요. 남자 대 남자로...

정말 묘한 분위기죠?



그.러.나! 그 남자 또한... 우리의 친절한 광진씨에 대해서 

남자답고, 멋진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졌나봐요.

그리고 유학을 가서, 그녀에게 편지 한 장을 보냈답니다. 

"이 편지를 받고, 나에게 답장을 보내준다면, 당신이 날 기다리는 걸로 생각할게요.

하지만 만약 답장이 없다면, 이 편지를 마지막으로...더 이상 연락하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냐구요? 그녀는 결국 답장을 보내지 않았구요.

김광진씨와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 결혼에 골인해서, 행복한 사랑을 이루었지요. 



그...리...고, 김광진씨는 그 남자의 마지막 편지 이야기를 가지고...

불후의 명곡 <편지>를 만들게 된거죠.

이렇게 시작하는 이 노래~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결국 이 노랜, 그 남자의 심정을 담은 노래에요. 

아~ 그 남자도 멋지지만...상대방 남자의 아픈 마음을 노래로 만든,

김광진씨도 진짜 대단합니다.

Posted by るか
2014. 4. 3. 20:40

나의 사랑하는 딸

타샤
난 너에게 인생의 작은글귀를 알려주고 싶어.
인생의 좋은때,나쁜때
너는 두가지 모두
너의 인생임을 알게 될 거야
그리고 모든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어야 해.
당당하게 고개를 들고
너의 신념을 지켜나가,

그리고 강해져야해
누구도 너에게 불가능을 이야기 할 수 없도록

T - 검은행복 中 
타샤의 아버지의 편지글 중..
영어 가사 해석문

------------------------------
누구에게나 힘든 시간이 온다.
그리고 다시금 오게 되어있다.

그게 누가 봤을땐 더하다.. 덜하다 얘기하겠지만,
아주 작은 어려움도 정작 자신에게는 너무나도 크게 다가올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이렇게 응원해주는 사람들..
타샤는, 그의 아버지가 그런 존재였을 것이다.

나에게 그런 존재들을 발견하고, 또 기억하고 살아간다는것..
그것이 바로 삶의 의미가 아닐까..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행복은 혼자 할수 없는 것.

Posted by るか
2013. 11. 10. 15:17

빌보드 차트 Billboard Hot 50 (2011.07.23) 

001 LMFAO ft. Lauren Bennett & GoonRock - Party Rock Anthem

002 Pitbull ft. Ne-Yo, Afrojack&Nayer - Give Me Everything

003 Adele - Rolling In The Deep

004 Katy Perry - Last Friday Night (T.G.I.F.)

005 Nicki Minaj - Super Bass

006 Lady GaGa - The Edge of Glory

007 Lil Wayne - How to Love

008 One Republic - Good Life

009 Hot Chelle Rae - Tonight Tonight

010 Katy Perry ft. Kanye West - E.T. 

011 Jason Aldean - Dirt Road Anthem

012 DJ Khaled ft. Drake, Rick Ross&Lil Wayne - Im On One

013 Lupe Fiasco - The Show Goes On

014 Bruno Mars -The Lazy Song

015 The Black Eyed Peas - Just Cant Get Enough

016 Jason Derulo - Dont Wanna Go Home

018 Blake Shelton - Honey Bee

019 Kelly Rowland ft. Lil Wayne - Motivation

020 Jennifer Lopez ft. Pitbull - On the Floor

021 Zac Brown Band ft. Jimmy Buffett - Knee Deep

022 Lady Antebellum - Just a Kiss

024 The Band Perry - If I Die Young

026 Chris Brown ft. Lil Wayne & Busta Rhymes - Look At Me Now

027 Brad Paisley Duet with Carrie Underwood - Remind Me

028 Chris Brown - She Aint You

029 Luke Bryan - Country Girl (Shake It for Me)

030 Big Sean ft. Chris Brown - My Last

031 Jake Owen - Barefoot Blue Jean Night

032 David Guetta ft. Flo Rida&Nicki Minaj - Where Them Girls At

033 Bad Meets Evil ft. Bruno Mars - Lighters

034 Ke$ha - Blow

035 Selena Gomez ft. The Scene - Love You Like a Love Song

036 Katty Perry - Firework

037 Kenny Chesney ft. Grace Potter - You and Tequila

038 Selena Gomez & The Scene - Who Says

039 Chris Young  - Tomorrow

040 Miguel - Sure Thing

042 P!nk - Fuckin Perfect

043 Wiz Khalifa - Roll Up

044 Taylor Swift - Mean

045 The Script - For The First Time

Posted by るか
2012. 10. 13. 11:16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극 OST들을 써봅니다 ^^

애절한 노래들로만 뽑아봤어요~ 




< 해를 품은 달 > 린(Lyn) - 시간을 거슬러




< 추노 > 임재범 - 낙인




< 대조영 > 박효신 - 애상





< 해신 > 김범수 - 니가 날 떠나




< 다모 > 김범수 -  비가





< 명성황후 > 조수미 - 나가거든





< 허준 > 조수미 - 송인(불인별곡)




< 바람의 화원 > 조성모 - 바람의 노래




< 주몽 > 인순이 - 하늘이여 제발..




< 태왕사신기 > 동방신기 - 천년연가




< 쾌도홍길동 > 태연 - 만약에



< 황진이 >  백지영 - 나쁜사람




< 황진이 > 최혜진 - 그대보세요




Posted by るか
2012. 9. 26. 20:30

도입부가 비슷함!



Greenday - 21 guns  








vs  



알리 - 촌스럽게 굴지마(Feat.용준형)








Posted by るか
2012. 9. 24. 17:27

추억속의 재즈피아노~

어렸을적, 피아노학원에서 쳤던 노래들 ^^

그시절엔 그 노래를 직접 듣지는 않고, 피아노로 처음 접했던 노래가 많다.



검은 고양이 네로 - 터보 / 지명길 작사 · 외국곡

구름 들꽃 돌 연인 - 해바라기 / 이정선 작사 · 이정선 작곡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 이상우 / 노영심 작사 · 이남우 작곡

긴머리 소녀 - 둘다섯 / 오세복 작사 · 오세복 작곡

꽃과 어린 왕자 - 사랑의듀엣 / 심명기 작사 · 조채환 작곡



난 알아요 - 서태지와 아이들 / 서태지 작사 · 서태지 작곡

내사랑 내곁에 - 김현식 / 오태호 작사 · 오태호 작곡

너를 처음 만난 그때 - 박준하 / 전상진 작사 · 김성호 작곡

누나야 - 산울림 / 김창완 작사 · 김창완 작곡

눈이 큰 아이 - 둘다섯 / 이종환 작사 · 김흥경 작곡



도시여 안녕 - 조영남 / 조영남 작사 · 조영남 작곡

들길 따라서 - 양희은 / 이주원 작사 · 이주원 작곡

라라라 - 양진수 / 윤형주 작사 · 윤형주 작곡

마지막 콘서트 - 이승철 / 김태원 작사 · 김태원 작곡

만남 - 노사연 / 박신 작사 · 최대석 작곡



모닥불 - 박인희 / 박건호 작사 · 박인희 작곡

바다의 여인 - 사월과 오월 / 백순진 작사 · 백순진 작곡

바위섬 - 김원중 / 배창희 작사 · 배창희 작곡

밤배 - 둘다섯 / 오세복 작사 · 오세복 작곡

벙어리바이올린 - 윤설하 / 박창우 작사 · Leonard Cohen 작곡



보이지 않는 사랑 - 신승훈 / 신승훈 작사 · 신승훈 작곡

비오는 날 수채화 - 김현식, 권인하, 강인원 / 강인원 작사 · 강인원 작곡

비처럼 음악처럼 - 김현식 / 박성식 작사 · 박성식 작곡

사랑으로 - 해바라기 / 이주호 작사 · 이주호 작곡

사랑이란 두 글자 - 패티김 / 길옥윤 작사 · 길옥윤 작곡



손에 손 잡고 - 코리아나 / 김문환 작사 · G. Moroder 작곡

솔개 - 강촌사람들 / 윤명환 작사 · 윤명환 작곡

아름다운 것들 - 양희은 / 방의경 작사 · 외국곡

아침 이슬 - 양희은 / 김민기 작사 · 김민기 작곡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요 - 동요 / 이태리 민요



아빠와 크레파스 - 동요 / 이혜민 작사 · 이혜민 작곡

안녕 - 산울림 / 김창완 작사 · 김창완 작곡

언덕위의 집 - 동요 / 박긍수 역사 · 미국 민요

얼굴 - 심수봉 / 심봉석 작사 · 심귀복 작곡

여름 - 징검다리 / 이정선 작사 · 이정선 작곡



연가 - 은희 / 이명원 작사 · 변혁 작곡

오! 사라 - 이상우 / 김순곤 작사 · 안진우 작곡

우리들의 이야기 - 윤형주 / 외국곡

이젠 - 이상우 / 박정원 작사 · 박정원 작곡

작은 연못 - 김민기 / 김민기 작사 · 김민기 작곡



작은 창 - 신형원 / 한돌 작사 · 한돌 작곡

젊은 연인들 - 박강성 / 방희준 작사 · 민병무 작곡

지난 여름날의 이야기 - 딱다구리 앙상블 / 박건호 작사 · 윤호 작곡

진주 조개잡이 - 동요 / 외국곡

질투 - 유승범 / 최경식 작사 · 최경식 작곡



찬바람이 불면 - 강촌사람들 / 김성호 작사 · 김성호 작곡

타타타 - 김국환 / 양인자 작사 · 김희갑 작곡

프란다스의 개 - 이오공감 / 김용선 작사 · 김용선 작곡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 동요 / 박문영 작사 · 박문영 작곡

행복의 나라로 - 양희은 / 한대수 작사 · 한대수 작곡



홀로 아리랑 - 서유석 / 한돌 작사 · 한돌 작곡

희망의 속삭임 - 동요 / 전형국 작사 · A Hawthorne 작곡

대답 없는 너 - 김종서 / 채정은 작사 · 김종서 작곡



'ㅈ/ J,G,Z'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기하와 얼굴들 [별일 없이 산다]  (0) 2009.07.04
Posted by るか
2012. 9. 15. 01:43

Standing Egg(스탠딩 에그) 대구공연!!


오늘은 공연을 보는날~~ 

낮부터 많이 설레설레이면서 갔답니다 ^^* 홍홍

공연장은 영남대학교의 천마아트센터!

건물 정말 멋지더라구요~



스탠딩에그를 모르는 친구들까지 섭외한 상태라.. 

꽤 긴장했던 공연 !! 인터파크에서 구매한 표를 받는곳 ! 현장예매도 가능했어요~



공연장으로 입장 ~~



피아노, 기타, 젬베, 보컬 구성입니다~



일찍 구매해서 앞자리에 앉은 보람이 있네요 ^^

공연사상 가장 가까운 좌석이었어요~ 


공연이 시작되고, 좋아하던 노래들이 !!

에그 2호님과 객원 보컬 예슬님, 윈디님(이름 제대로 못들었는데 맞겠죠? ;;)


사실 매우 신나는것도 아니고 매우 슬픈 노래도 아니라서, 

좀 잔잔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상상이상이었네요 ^^


Keep Going

들어줄래

Run Away

Aloha

햇살이 아파

Stay Away

휴식

Just The Way You Are

Little Star

사랑한대

앓이

넌 이별 난 아직

Kiss

LaLaLa

사랑한다는 말

그래도 좋아

편한사이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어요~.~

예슬님 앵콜로 들은 넌 이별 난 아직이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Stay Away와 Run Away도 굿굿 ^^


에그 1호와 3호님도 궁금하지만, 공연에 소개되지는 않으셨어요~

스텝으로 숨어있으신건 아닌지..? ^^


'둘이 아닌가봐' 를 듣고 싶었지만, 이정도로도 충분히 멋진 공연이었어요~

적절한 곡순서도 좋았고요.

곡을 쓰면서 에피소드도 들을수 있어서인지 곡에 더 집중하게 되구요.


좋은 공연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하루!!

이렇게 불타는 금요일 마감 !! ^0^*





'공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구공연] 막심 므라비차 - 2012년 7월 15일  (1) 2012.07.06
Posted by るか